BMW, 美디트로이트서 X2·i8 쿠페 세계 최초 공개

기사입력 : 2018-0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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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뉴 X2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BMW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뉴 X2와 뉴 i8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계 최초 공개되는 X2는 쿠페 스타일의 독특한 외관을 갖춘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모델로 최신 2.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단 6.3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도달하며 최고 출력 228마력, 최대 토크 35.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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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뉴 i8 쿠페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또한 뉴 i8 쿠페는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출력과 주행거리를 개선해 BMW eDrive 기술과 하이브리드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 아울러 후륜에서 구동되는 엔진과 전륜에 위치한 전기모터 출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이전 모델보다 12마력 이상 상승한 369마력의 최고 출력을 갖췄으며, 최대 토크는 25.4kg.m, 최고 속도는 시속 249km를 기록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까지 가속 시간은 불과 4.2초에 불과하다.

차량의 하부 중앙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20Ah에서 34Ah로 용량이 늘어났으며, 총 에너지 용량도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증가했다.

지난 2017년 11월 LA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인승 오픈탑 모델인 뉴 i8 로드스터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뉴 X2와 뉴 i8 쿠페 이외에도 X7 i퍼포먼스 콘셉트와 뉴 M3 CS, 뉴 i3s와 뉴 M5, 뉴 X3 등 세단, SUV, 스포츠 쿠페 등 다양한 모델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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