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참모 돌연 심장마비,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만나기 직전 트윗

기사입력 : 2018-06-12 10:47 (최종수정 2018-06-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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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참모 돌연 심장마비, 북미회담회담 김정은 악수 직전…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긴급 후송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 만나기 직전 트윗을 날렸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12일 오전 8시35분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시작하기 바로 전인 현지시간 8시13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올린 글은 자신의 경제 참모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심장마비 쇼크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은 "무역과 경제로 열심히 일해 온 우리의 훌륭한 래리 커들로에게 심장마비가 왔다. 그는 지금 월터리드 메디컬센터에 있다"고 적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8시13분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트윗을 한 시간은 오전 8시35분이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은 이날 9시였다.

그 직전에 트윗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커들로 위원장은 6월8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즉 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그 회의에서 캐나다 총리 등과 이견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 관세 폭탄을 둘러싸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과 설전을 주고받았다.

커들로 위원장도 이 과정에 개입해 "트뤼도 총리는 우리의 등에다 칼을 꽂은 것과 같다"면서 공세에 가담했었다.

커들로는 올해 71세다.

경제매체 CNBC에서 경제평론 패널로 활약하다가 트럼프의 지명으로 NEC 위원장에 임명됐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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