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유일한 박사가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위해, 지난 1933년 자체 기술로 만든 첫 의약품이다.
손흥민은 실제로 촬영 슛이 들어가자, 놀라운 집중력으로 월드 클래스급 드리블을 선보여, 스텝들이 카메라가 돌아가는 것을 잊고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의 대표 일반의약품으로 현재 안티푸라민 로션과 연고뿐만 아니라 안티푸라민 쿨에어파스, 안티푸라민 액티브 롤파스, 안티푸라민 코인 등 다양한 제형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