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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를 뛰어넘는 미모 딸 유채원 화제 급부상... 갸름한 얼굴에 남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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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를 뛰어넘는 미모 딸 유채원 화제 급부상... 갸름한 얼굴에 남심 흔들

엄마를 뛰어넘는 미로로 알려진 모델 변정수 딸 유채원에 대한 관심이 11일 뜨겁다.

변정수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요즘 나보다 설리 닮은꼴로 딸이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변정수를 소개했다.
딸 유채원의 사진도 공개됐다. 변정수 딸 유채원은 갸름한 얼굴로 설리 닮은 꼴 미모로 남심을 흔들었다.변정수는 올해 나이 46세이며 유채원은 올해 나이 21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