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와르르 4가지 불길한 신호… ① 애플 폭락 ② 금리인하 달러환율 ③ 미중 무역협상

기사입력 : 2019-07-09 05:10 (최종수정 2019-07-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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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협상의 오리무중과 연준의 금리인하 제동에 다우지수 등 각 지수가 큰 폭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가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지난 주말까지 연일 신기록 행진을 하던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유보 움직임과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 부품 전쟁에 애플 주가가 폭락한 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제동에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도 영향을 받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은 일본의 수출 규제와 일본상품 불매 운동 등이 악재가 되고 있다.

국제유가와 국제금값은 이란-미국 간 긴장 고조에 일희일비 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8100.36 -61.43 ▼ 0.75%
NASDAQ-100 (NDX) 7788.29 -53.01 ▼ 0.68%

Pre-Market (NDX) 7799.78 -41.52 ▼ 0.53%

After Hours (NDX) 7837.43 -3.87 ▼ 0.05%

다우지수 DJIA 26812.90 -109.22 ▼ 0.41%

S&P 500 2976.92 -13.49 ▼ 0.45%

Russell 2000 1560.44 -15.18 ▼ 0.96%

Data as of Jul 8, 2019 | 3:49PM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는 이날 연방준비제도 즉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하락한 상태에서 시작했다.

시카고 금리선물 시장은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90%를 웃돌고 있으나 50베이시스포인트(bp) 금리 인하 기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월가 한편에서는 연준이 7월에 아예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도 오리무중이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을 향해 무역협상 합의를 원한다면 기존 관세부터 철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의 반도체 수출부품 규제 이후 애플 주가가 크게 내린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유럽 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가 0.18% 내렸다.

국제유가는 소폭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7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92.0%,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은 8.0% 로 나타났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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