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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석달째 하락…최저 2.65%까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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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석달째 하락…최저 2.65%까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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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섯달 연속 하락했다. 오는 19일부터 2.65% 수준까지 낮아진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NH농협은행의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모두 0.02%포인트씩 내렸다. 전달과 전전월 각각 0.01%포인트씩 조정된 데 이어 세달 연속 하락했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도 0.1%포인트씩 낮아졌다.

코픽스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은행연합회가 16일 발표한 7월 코픽스 금리는 신 잔액 기준 1.66%로 0.02%포인트 떨어졌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0.1%포인트 내린 1.68%를 기록했다.
은행권 주담대 금리는 오는 19일부터 최저 2.65%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의 신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65~4.16%로 전월 2.67~4.18%보다 0.02%포인트 낮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2.77~4.28%에서 2.67~4.18%로 0.1%포인트 내린다.

KB국민은행은 신 잔액 기준 금리를 3.05~4.55%에서 3.03~4.53%로 변동시켰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3~4.5%에서 2.90~4.40%로 바뀐다.

우리은행은 신 잔액 기준 금리를 3.08~4.08에서 3.06~4.06%로 바꾸고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3.18~4.18%에서 3.08~4.08%로 정했다.

신한은행은 신 잔액 기준 금리를 3.08~4.34%에서 3.06~4.32%로 내렸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3.23~4.49%로 정해 직전 3.13~4.39%보다 낮췄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