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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제 24]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허리케인 ‘도리안’ 피해 바하마에 100만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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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제 24]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허리케인 ‘도리안’ 피해 바하마에 100만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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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이 10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도리안’의 직격탄을 맞은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에 대해 100만 달러(약 11억9,400만 원)의 기부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던의 매니저는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조던은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에 가져온 파멸적인 상황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던에 의하면 복구 작업이나 구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를 조사해 가장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단체에 기부를 실시할 계획. 조던은 지난해에도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피해를 입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지원을 위해서도 200만 달러의 기부를 한 바 있다.

조던 이외에도, 복수의 저명인사들이 재해를 입은 바하마에 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하는 타일러 페리는 구호물자를 실은 전용기를 재해지에 보내기도 했다. 이번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인해 7만 명 이상이 집을 잃고 적어도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