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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왜 떠오르나?... 나폴레옹 시대 영국함대 포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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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수도 코펜하겐 왜 떠오르나?... 나폴레옹 시대 영국함대 포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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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이 8일 관심이다.

덴마크어로는 쾨벤하운이라고 한다.

셸란섬의 북동안에 있는 무역항으로 대안에 있는 스웨덴의 말뫼 사이에는 철도연락선이 오간다. 코펜하겐의 기원은 오래며, 1043년에는 하운 또는 하프니아(항구)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다.

1167년에 최초로 성채가 축조된 뒤에 발전하여 13세기 중엽에는 수륙 교통의 요지를 차지하는 지리적 조건으로 인하여 쾨벤하운()이라고 하였다.

13~16세기에 한자동맹의 공격을 받기도 하였으나, 1422년 도시권을 획득하였고, 1443년 이후 덴마크의 도시가 되었다. 1658∼1659년 스웨덴의 공격을 받았으며, 1660년에는 이곳에서 코펜하겐 조약이 체결되었다.

나폴레옹 시대에는 1801년과 1807년, H.파커와 H.넬슨이 이끄는 영국함대의 포격을 받았다. 2차 세계대전 중에도 1940∼1945년에 독일군의 지배를 받았고, 연합국의 폭격으로 항구와 조선구가 파괴되었으나 시가지의 피해는 없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