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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핫 트렌드] 오픈마켓, 가을 패션 대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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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핫 트렌드] 오픈마켓, 가을 패션 대전 시작

쿠팡 '패션 세일', 무신사 '가을 아우터 기획전' 실시
G마켓·옥션·G9 국내 백화점과 손잡고 가을 패션 행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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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쿠팡의 '패션 세일', G9의 '가을 패션 대전' 행사. 사진=각사


쌀쌀한 가을 날씨를 맞아 가을·겨울 패션 의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G9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여성 롱 카디건과 코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329%로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겨울 시즌 상품인 여성용과 남성용 패딩·다운점퍼는 110%, 121%로 판매량이 각각 신장했다.

이에 오픈마켓에서는 가을철 패션 의류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한 가을 패션 기획전을 열면서 패션 대전을 시작했다.

쿠팡은 ‘패션 세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트렌드 상품을 제안한다. 패션 세일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모아 매일, 매주 새로운 할인 혜택과 최저가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브랜드 팝업 스토어’ 코너에서는 매주 월요일 최저가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MD PICK’ 코너에서는 13일까지 레노마, 캘러웨이, 헤지스 골프 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도 13일까지 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6개 백화점과 함께 ‘가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가을 정기 세일에서는 의류와 운동화 등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로는 아디다스, 컬럼비아, 톰보이 등이 있다.

무신사도 11일까지 가을 아우터 상품군을 최대 80% 할인하는 ‘가을 아우터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에서는 최근 한 달간 무신사 상품군 거래액에서 전년 동기 대비 334% 성장한 플리스 재킷을 브랜드별로 추천한다. 특히 라이더 재킷으로 라퍼지스토어 베스트셀러 ‘버핑 레더 재킷’은 기획전을 맞아 전주 대비 판매량이 486% 증가하면서 가을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G9(지구)도 20일까지 ‘가을 패션 대전’ 행사를 열고 패션 브랜드 의류·잡화 상품 약 280만 개를 판매한다. 특히 행사는 신세계·롯데·현대 등 국내 주요 3대 백화점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다. 회사는 가을 필수 상품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현재 패션 업계가 주목하는 플리스와 경량 패딩까지 다양한 제품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G9 관계자는 “가을 날씨가 계속되면서 간절기 제품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주요 백화점들과 함께 플리스·트렌치코트 등 가을을 대표하는 인기 패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