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회원국 간 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직업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정부관계자와 전문가,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직능원 김영생 연구위원은 '동아시아 직업교육협력 우수 사례'를 주제로 태국과 인도, 베트남과 우리나라의 직업교육 협력사례를 발표한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직업 교육이 당면하게 될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직업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한 각국의 사례와 혁신 방안을 통해 해결 방안을 공유한다.
행사 원고 전문은 동아시아(EAS) 직업교육 네트워크 누리집(www.east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