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회사 블루록, 12명 임상
2024년 상반기 환자 등록 예정
2024년 상반기 환자 등록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바이엘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에게 줄기세포 치료제를 투약후 1년간 관찰한 결과 고용량을 투약받은 7명의 참가자들은 파킨슨병 증상 통제 시간이 하루 평균 2.16시간으로 더 길었고 증상이 악화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91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짧았다고 발표했다.
저용량을 투약받은 5명의 참가자들은 증상 통제 시간이 하루 평균 0.72시간, 악화 시간은 0.75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짧았다. 또한 투약 후 특별한 부작용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크리스티안 로멜 바이엘 약물연구 개발 책임자는 "이번 임상1상의 데이터는 긍정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바이엘은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2상은 파킨슨병 치료를 받지 않은 그룹을 추가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상반기에 환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파킨슨병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걸리는 병으로 진행성 뇌 손상을 유발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근육 조절 능력 상실, 떨림, 근육 경직이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