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난치성가려움증센터 개소…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난치성가려움증센터 개소…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전신질환 기반 복합질환 접근
다학제 진료와 1차 의료 연계 본격화
현장 중심 진료 정보 제공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난치성가려움증센터’ 개소를 기념해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사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미지 확대보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난치성가려움증센터’ 개소를 기념해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사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9일 ‘난치성가려움증센터’ 개소를 기념해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려움증은 긁고 싶은 충동을 유발하는 불쾌한 감각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가려움증은 △피부성 △전신성 △신경병성 △심인성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기존 치료에도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가려움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피부과를 중심으로 △내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한 난치성가려움증센터를 오는 개소하고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 센터장은 “가려움증은 수면장애와 정신건강 저하 등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증상임에도 원인 규명이 어렵고 치료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며 “센터 개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환경을 구축하고,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 의료진과 최신 지견을 공유함으로써 진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사전접수와 현장 등록 모두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된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