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몰도바에 이은 세 번째 유럽 진출
‘뉴럭스’, ‘뉴라미스’ 연계 판매 전략
“입지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
‘뉴럭스’, ‘뉴라미스’ 연계 판매 전략
“입지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
이미지 확대보기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우크라이나 보건부(Ministry of Health of Ukraine)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수출명:메디녹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지아, 몰도바에 이은 세 번째 유럽 진출이다.
우크라이나는 미용성형 및 안티에이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동유럽 핵심 국가로, K-뷰티 확산에 따라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뉴메코는 이번 우크라이나 허가 획득을 기점으로 유럽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내 톡신∙필러 복합시술 증가 추세를 고려해 뉴메코는 ‘뉴럭스’와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연계한 판매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라미스’는 지난 2017년 현지 진출 이후 약 10년간 높은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유럽 신규 의료기기 규정인 MDR CE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뉴럭스’는 최신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킨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바이러스의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줄여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했다. 현재까지 유럽, 중남미, 아시아에 진출 성공한 ‘뉴럭스’는 총 20여 개국에 정식 등록해 글로벌 시장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