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소실증후군으로 사망한 사례 13건 보고
타브네오스, 日서 약 8500명 투여 추정
인과관계 확인 안 된 사례도
타브네오스, 日서 약 8500명 투여 추정
인과관계 확인 안 된 사례도
이미지 확대보기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타브네오스는 지난 2023년 국내에서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국내 판매 이력은 없다"고 밝혔다.
타브네오스는 미국 제약사 암젠 계열사 케모센트릭스가 개발한 혈관염 치료제다. 혈관염은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면역체계 이상에 따른 자가면역 반응이나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다른 질환으로 인해 2차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은 염증 부위에 따라 다양하며 주로 다리 등 팔다리에 출혈성 반점이나 붓기 등이 나타나고 피부를 만졌을 때 출혈반이 만져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기세이약품공업은 지난 2017년 타브네오스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지난 2022년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8500명에게 투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