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현역 장병 지현우(본명 주형태), 김무열, 초신성의 윤학(본명 정윤학), 슈퍼주니어의 이특(본명 박정수), 에이트의 이현, 정태우 등이 참여를 확정하며,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뮤지컬 가 오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는 2013년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국방부와 육군본부, (사)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작품으로, 조국과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 자와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우들의 모습을 그려내는 등 휴머니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북한군의 급습 남침부터 개성-문산 전투, 화령장 전투에 이어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로 불리는 다부동 전투에 이르기까지, 긴박했던 전시상황에서 동고동락하며 생사를 함께 한 7명의 전우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기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뮤지컬 는 전쟁 세대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6•25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 세대들에게는 전쟁 세대를 이해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국내 뮤지컬 계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제작진들이 힘을 모았다는 점이다. 뮤지컬 를 진두 지휘하는 이지나 연출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서편제> 등을 연출한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연출가이며, 서윤미 작가는 무섭게 떠오른 신예 작가이자 연출가로 뮤지컬 <삼천>, <블랙메리포핀스> 등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뮤지컬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두 창작진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2011-12년 국내 시상식을 휩쓴 뮤지컬 <셜록홈즈>의 최종윤 작곡가가 가슴을 울리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며,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올슉업> 등의 변희석 음악감독과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구윤영 조명디자이너 등 각 분야 최고 스탭진들이 참여해 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처럼 국내 최정상 제작진이 참여하는 뮤지컬 에 드라마 및 영화, 음반 분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해 온 현역 장병 지현우(본명 주형태), 김무열, 초신성의 윤학(본명 정윤학), 슈퍼주니어의 이특(본명 박정수), 에이트의 이현, 정태우 등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아 온 것. 이들과 더불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여명의 앙상블과 뮤지컬 <아이러브유>, <에비타> 등에 출연한 박선우 등 일반 뮤지컬배우 5명도 참여한다. 관객들은 트위터 및 예매처 게시판을 통해 "다재다능한 이특 배우님의 첫 공연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열 배우님의 공연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소년의 이미지가 있던 시절 '그리스'의 대니에서 대한 군인으로 변신을 꾀하는 지현우 배우님 기대됩니다", “더 멋있어진 윤학 배우님의 공연 하루하루 기다려집니다”, "상상도 못했던 캐스팅과 창작진! 공연일이 매우 기다려진다!" 등의 글을 게재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해왔다. 이렇듯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는 2009년 <마인(MINE)>, 2010년 <생명의 항해>에 이어 국방부가 제작하는 세 번째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마음을 울리는 음악, 웅장한 무대와 조명 등을 통해 오랫동안 기억되고,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격이 다른 감동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