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윤종찬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한석규와 오달수, 강소라 등이 참석해 리얼하고 솔직한 에피소드 이야기와 영와'파파로티'의 기대감으로 수 많은 취재진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건달 ‘장호’(이제훈 분)가 큰 형님보다 무서운, 까칠하고 시니컬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 분)을 만나며 최고의 파바로티를 꿈꾸는 성악 천재 건달, 두 남자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 그리고 풍성한 음악이 있는 영화 '파파로티'는 내달 3월 14일 개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