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단인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60여명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CANS와 함께 한강공원 의자에 오일스테인을 도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착색료인 오일스테인을 눈, 비, 햇볕에 약한 목재에 주기적으로 도장하면 변형을 막고 보다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CANS는 기업(Company), 아파트(Apartment), 단체(NGO&Group), 학교(School)를 가리키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공원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가꾸자는 취지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멘스는 CANS 사업과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공원 주변의 위해 식물 제거, 공원의 꽃·나무 관리, 나들목 청소 등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갑 회장은 “한강 시민공원은 서울 시민들 삶에 가장 밀접한 휴식공간이다. 일회성이 아니라 연중 지속적이고 다양한 환경미화 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 말했다.
또 2007년부터 매달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식으로 ‘지멘스 케어링 핸즈-아이사랑기금’도 운영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초등학생 자녀 60명에게 1인당 매년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