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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21일부터 바캉스 의류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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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21일부터 바캉스 의류 할인전

[글로벌이코노믹=차완용기자]신세계백화점은 21일부터 바캉스 의류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9~21일 6층 이벤트홀에서 '비치웨어 & 여름 슈즈 특집전'을 열고 소다 샌들 숙녀화를 8만9000원, 엘르 실내 수영복을 2만9000원, 레노마 비키니 세트를 3만9000~7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신관 10층 문화홀에서는 '수입 명품대전'을 열어 라우렐 원피스를 41만5000원에, ICB 티셔츠를 5만9000원, 트루릴리전 청바지를 13만9300원에 선보인다.

강남점은 28일까지 본관 5층 행사장에서 '여름 수영복 특집전'을 실시, 아레나의 남성 비치 트렁크와 여성 비치수영복을 각각 3만9000원과 9만9000원에, 휠라 남성 비치 트렁크와 여성 비치 수영복을 각각 3만7000원과 8만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