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윤식과 열래 중이라고 알려진 K는 27일 스포츠서울닷컴과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20년 된 여자와 자녀들과 갈등으로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윤식은 K와 열애설이 보도된 뒤 20년 전부터 관계를 유지해온 이모(57)에게서 전화를 받은 것을 K에게 알렸다.
백윤식은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지만 이 과정에서 주고 받은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본 K는 배신감을 느꼈다고 토로 했다.
이와 함께 아들들과의 갈등이 K가 이별을 결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 K는 24일 백윤식의 자녀들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백윤식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대화 도중 고성이 오갔고 K를 집밖으로 내모는 과정에서 백윤식의 두 아들이 완력을 사용, 몸 곳곳에 멍이 들게 만들었다는 것이 K의 주장이다.
K는 "자녀들과 문제로 이내 백윤식과의 관계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K는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과 아들들과 며느리의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윤식과 K는 지난해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 그해 6월부터 30새 연령차를 극복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백윤식은 결혼 27년 만인 2004년 3월 이혼했다. 백도빈(35) 백서빈(29) 두 아들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백도빈은 2009년 탤런트 정시아(30)와 결혼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