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윤나연기자]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공범'의 VIP 시사회에 조달환과 김남길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공범' VIP 시사회는 엄지원, 혜박, 고주원, 김제동, 한소영, 유이-정아(애프터스쿨), 이지훈, 박사랑, 조안, 조달환, 김남길, 전현무, 문채원, 이민정, 빅토리아-설리(f(x)), 이종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의 실제 범인 목소리에서 딸 '다은'(손예진 분)이 아빠(김갑수 분)의 존재를 느끼고 그를 의심해 과거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