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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아이폰6 삼성TV 반값 이하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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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아이폰6 삼성TV 반값 이하로 살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가다가오며해외직구족들의관심이높아지고있다./사진=KBS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블랙프라이데이가다가오며해외직구족들의관심이높아지고있다./사진=KBS방송화면캡처
블랙 프라이데이 11월 28일이 다가오면서 해외직구족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고객 25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G마켓 강선화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해외직구시 불안요소로 배송과 반품을 꼽는 분들이 많은데, 오픈마켓 등 가급적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는 이유도 장점으로 꼽혔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해외직구에 관심이 높은 이유는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삼성전자 65인치 TV를 1297달러(한화 약 140만 원)에 관세와 배송비를 합해도 2백만 원이면 살 수 있어 국내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월마트 계열사 샘스클럽은 아이폰6을 2년 약정 기준으로 16기가 99달러(106,000원) 64기가 199달러 (212,000원) 128기가 299달러(319,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스트바이 등의 유통업체에서도 애플의 최신 아이폰6도 50%이상 세일한다.

하지만 아이폰6를 구매할 때 반드시 챙겨야할 점도 많다. 아이폰6을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유심칩이 언락(unlock) 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