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패션업계는 샤넬이 17일 국내 백화점에서 판매중인 일부 핸드백 가격을 최대 20% 까지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가격 인하 대상은 △클래식 라인 △빈티지 라인 △보이샤넬 라인 등이다. 샤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상품들로 가격대는 500~800만원대로 다양하다.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미디엄 사이즈 핸드백 가격은 기존 640만원에서 530만원대로 떨어졌다.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경기침체로 매출이 타격을 입자 ‘노 세일’ 브랜드인 샤넬이 한국 등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판매 부진을 겪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