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몽뜨레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웨이브 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래식한 다이얼과 컬러풀한 나토 밴드로 주목 받고 있는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과 프리미엄 디자인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몽뜨레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다니엘 웰링턴 시계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가죽 이어폰 홀더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IT 매니아를 위한 LG워치 어베인 체험존을 운영하며 전 방문 고객에게 스마트 폰 접착식 거치대를 제공한다. LG워치 어베인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인에게 LG 블루투스 헤드폰 'HBS-900'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몽뜨레 관계자는 "다니엘 웰링턴과 LG워치 어베인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고객 접점의 기회를 더욱 늘리고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니엘 웰링턴과 LG워치 어베인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만큼 글로벌 유명 시계 시장은 물론 IT 기기와 패션의 만남을 선도하는 스타몽뜨레만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몽뜨레는 스타럭스가 전개하는 글로벌 시계 편집 매장이다. 구찌타임피스앤주얼리, Gc워치, 게스워치, 다니엘 웰링턴, 로터리 등 글로벌 유명 시계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