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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증상 발현 후 공중목욕탕 등 불특정 다수와 긴밀한 접촉...‘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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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메르스 확진’환자, 증상 발현 후 공중목욕탕 등 불특정 다수와 긴밀한 접촉...‘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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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뉴스
대구 메르스 양성환자, 증상 나타나자 공중목욕탕+회식까지..‘충격’ 감염 경로 보니

대구 첫 메르스 확진 환자 A(52)씨 발생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메르스 증상 발현 이후에 공중 목욕탕이나 직장 회식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다시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대구 그는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 중이며, 그의 부인(47)과 중학생 아들(16)은 아직 별다른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아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 첫 메르스 확진 환자 A씨는 지난달 27~28일 어머니가 입원한 서울삼성병원에 병문안을 다녀왔고, A씨와 같이 병문안을 갔던 누나는 지난 10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아 대전 한 병원에 격리 중이다.
그가 직원 회식에 다녀온 사실을 알고난 뒤, 그가 근무했떤 대구시 주민센터측은 같은 공간에서 근무했던 남구청 직원 등 A씨와 접촉했던 50여 명에 대해 자가격리 등 조치를 내렸고, 대구시 관계자는 “A씨가 근무했던 주민센터는 방역작업 후 폐쇄했다. A씨 행적과 그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첫 메르스 확진, 설마 모르고 그런거겠지?”, “대구 첫 메르스 확진, 공중목욕탕까지? 오마이갓”, “대구 첫 메르스 확진, 점점 더 무서워진다”, “대구 첫 메르스 확진, 어떻게 이렇게까지..”, “대구 첫 메르스 확진, 증상 발현 후 목욕탕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