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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 청와대 근무하셨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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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 청와대 근무하셨어" 눈길

이용녀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용녀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용녀가 유기견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녀는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때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 벌어 학비를 내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용녀는 이어 "그래서 잘 살았다는 것이지 엄청나게 잘 산 건 아니다. 큰 걱정 없이 살았다. 아버지는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이었다"며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또 이용녀는 최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내가 이용녀 선생님을 좀 안다. 어릴 때부터 부유하셨다. YWCA 규수학당 1기 출신”이라는 김구라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서장훈이 “나이트클럽을 1년 내내 다나셨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거들자, 이용녀는 “365일 중 360~400회를 방문했다”라며 “마음에 안 들어 장소 옮긴 것까지 포함해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녀는 “놀러 간 게 아니라 아침에 뮤지컬 연습을 하고 10시에 나오면 선배가 다 데리고 나이트클럽에 가서 새벽 4시까지 춤추고 잠깐 눈을 붙인 후 아침 연습을 갔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용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용녀, 대단하다" "이용녀, 인생 화끈하게 사신 듯" "이용녀, 유기견 돌보시는 거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