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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전자발찌 충전식이야 "3년동안 콘센트에 꽂아 충전해야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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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전자발찌 충전식이야 "3년동안 콘센트에 꽂아 충전해야해" 눈길

고영욱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고영욱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고영욱, 전자발찌 충전식이야 "3년동안 콘센트에 꽂아 충전해야해" 눈길

고영욱이 오늘 10일 만기형량을 채우고 출소한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성범죄자 실생활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 5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실제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들을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범죄자들이 착용하는 전자발찌가 충전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충전하기 위해 콘센트 쪽으로 발을 뻗고 누워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전자발찌를 발에서 뗄 수 없는 데다가 충전식이기 때문에 콘센트 쪽으로 가서 누워있는 것이었다.

한편 안양교도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로 이감된 고영욱은 10일,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우고 출소했다. 출소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

고영욱 전자발찌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고영욱, 전자발찌 충전식이었구나" "고영욱, 너도 누워서 충전해라" "고영욱, 전자발찌 3년형" "고영욱, 꼭 뉘우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