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느는 60마리의 유기견과 함께 살아가는 집을 공개한 한편, 뇌경색으로 치매에 걸린 어머니 역시 스스럼 없이 공개했다.
3남 1녀 중 장녀로 네살 아이가 되어버린 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피던 이용녀는 어머니에 대해 “우리 엄마는 피부도 참 곱고 예쁘다. 내가 엄마를 닮았어야 했는데 아빠를 닮아서(아쉽다)”고 말했고, 그의 어머니 민순희 씨 역시 “딸이 좋다. 뭐든 똑같이 해준다. 예쁘지는 않은데 귀엽다”고 고마움을 전해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녀, 대박", "이용녀, 우와", "이용녀, 짱", "이용녀 최고","이용녀, 대박이에요", "이용녀, 멋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