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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주민에게 신고까지 당하면서 유기견 60마리 끌어안은 이유..."사람들이 도끼로 개의 머리를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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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주민에게 신고까지 당하면서 유기견 60마리 끌어안은 이유..."사람들이 도끼로 개의 머리를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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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쳐
이용녀, 주민에게 신고까지 당하면서 유기견 60마리 끌어안은 이유..."사람들이 도끼로 개의 머리를 찍고.."

이용녀의 모습이 화제다.

이용녀는 오늘(12일)방송된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중 이용녀는 보호중인 개가 너무 짖는 바람에 경찰에 신고를 당했고,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집에서만 7번째 신고를 당한 것.
그렇게 신고를 당하면서까지 60여마리의 개를 돌보는 이유에 대해 이용녀는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때 사람들이 개를 이렇게 많이 버리는지 몰랐다. 심지어 개고기를 먹는 것도 몰랐다. 사람들이 개를 잡아먹고 한꺼번에 몰아서 죽이기도 한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며 개들을 소개하던 도중 "어떤 사람들이 이 개의 머리를 도끼로 찍어서 피고름이 많이 났었다. 애교 많고 다정한 개인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녀, 헐", "이용녀 저게 가능해?", "이용녀, 대단하다", "이용녀 어머", "이용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