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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란, 연예인 포스 훈남 아들 재조명 '또렷한 이목구비 엄마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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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란, 연예인 포스 훈남 아들 재조명 '또렷한 이목구비 엄마 닮았네'

김화란/사진=MBC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화란/사진=MBC캡처
김화란

김화란, 연예인 포스 훈남 아들 재조명 '또렷한 이목구비 엄마 닮았네'

김화란의 급작스런 교통사고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화란의 아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화란의 훈남 아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서 섬마을 생활 중인 김화란과 그의 남편 박상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화란은 오랜만에 섬을 찾은 아들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과는 7개월 만에 만남이였다. 김화란은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아들은 내 버팀목이었다.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내 삶의 전부였다"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화란의 아들 박지헌 군은 훈훈한 외모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훤칠한 체격으로 연예인 같은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화란은 지난 1980년에 데뷔해 MBC '수사반장'에서 여형사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남편 박상원 씨와는 결혼 13년차로 박상원 씨가 38억 원의 거액을 사기 당하자 지난해 2월 남편과 함께 귀농했다.
김화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화란, 정말 안타깝네”, “김화란, 슬프다”, “김화란, 열심히 살아보실려고 했는데”, “김화란, 가족들 정말 맘 아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오후 광주 남도 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화란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빈소는 18일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화란은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