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김동현, 정신 잃고 도미니크 스틸 3라운드 KO패 '긴급투입 실패요인' [UFC 서울]

글로벌이코노믹

김동현, 정신 잃고 도미니크 스틸 3라운드 KO패 '긴급투입 실패요인' [UFC 서울]

사진=UFC서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UFC서울
김동현B가 UFC 데뷔전에서 3라운드KO패 당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2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N 79)’ 프릴리미너리 카드 제1경기 웰터급에 출전해 도미니크 스틸에게 3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웰터급 7위 김동현과 동명이인인 김동현은 올해 27살로 김동현B, 혹은 작은 김동현으로 불리고 있다.

김동현B는 낮은 라이트급 출신으로, 임현규의 부상으로 인해 급하게 선발됐다. 그로 인해 준비 기간이 8일 밖에 안 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도미니크 스틸에게 제압당했다.
김동현 B는 1라운드 초반부터 스틸에게 주도권을 내줬지만, 물러서지 않고 경기에 임했지만 3라운드 초반 도미니크 스틸의 공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박효진 기자 phjp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