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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최두호, 불꽃 타격으로 시실리아 1라운드 TKO승 '천재는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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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최두호, 불꽃 타격으로 시실리아 1라운드 TKO승 '천재는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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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서울
UFC 서울 최두호가 1라운드 TKO승을 거머쥐었다

28일 오후 10시 5분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N 79)’에서 최두호와 샘 시실리아가 메인 카드 첫 번째 경기를 펼쳤다.

이날 메인카드 첫 경기를 펼치는 최두호는 앞서 시실리아와의 경기를 두 번 미룬 가운데 드디어 옥타곤에서 만나게 됐다.
시실리아는 UFC 데뷔 후 첫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진 압박과 큰 공격을 휘두르는 슬러거 스타일인 시실리아와 카운터가 좋은 최두호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1라운드에서 최두호는 시작부터 시실리아에게 펀치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최두호는 시실리아를 넘어트리며 스피드 있는 경기로 시실리아의 혼을 빼놓았다.

최두호는 플라잉 킥과 더불어 불꽃 다격으로 거침없는 공격을 보여줬다. 최두호는 시실리아가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쓰러지자 거침없는 타격으로 1라운드 TKO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최두호는 11연승에 성공하며, 이번 UFC 서울 최연소 선수의 강력한 한 방을 선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p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