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지난 3년간 진행된 서울시 대표 축제 35개에 대한 평가결과를 분석하고 도심공간에서 주민주도형 축제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5서울축제포럼은 총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울시 축제평가의 윤성진(47) 책임연구원이 올해 서울시에서 진행된 축제의 지원현황과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총 35개의 각 자치구 대표축제 평가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1부의 마지막 순서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축제 담당자들이 ‘나는 축제하는 공무원이다’라는 내용으로 축제기획자의 전문성과 추진역량이 성과에 미치는 정도에 관한 이야기 ‘축제 씨앗톡(talk)!’을 발표한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포럼은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각 자치구의 대표 축제 의미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축제 기획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통해 도심축제의 성공 방안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