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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정원, 잇몸 논란 이후 조용해진 SNS 근황…'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출연 당시 모습, 지금이랑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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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정원, 잇몸 논란 이후 조용해진 SNS 근황…'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출연 당시 모습, 지금이랑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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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탤런트 양정원이 지난 17일 라디오 생방송에서 이른바 '잇몸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23일 오후 기준, 평소 소소한 일상이나 촬영장 모습을 전해왔던 양정원의 일부 SNS(인스타그램)은 특별한 소식없이 조용하다.

그 가운데 과거 양정원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에 방송출연 했던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당시 영애가 다니는 회사의 '얼짱' 신입 여직원 역을 맡았던 양정원은 남자 직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약간 얄미운 캐릭터를 보여줬다.
그러나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달라 눈길을 모으고 있지만, 달라진 스타일링과 볼살 유무로 지금과 이미지 차이가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양정원은 여러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하며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와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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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정원 SNS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