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손연재는 이날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에 그쳤다. 그러나 볼모지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4위에 오른 것은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다.
손연재도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전날 예선에서는 실수가 있었는데 오늘은 완벽하게 해서 스스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국민요정' 손연재의 아름다운 도전에 네티즌들 대부분은 격려하는 글로 응원했다.
또 애플냥은 "귀여운 연재 수고 많았습니다 ~♡♡♡"라고 했고, 푸른배관은 "우리나라 스포즈 역사상 메달 못따고 너처럼 띄운애는 이제껏 없었다. 그건 인정해라"고 했다.
매너황제는 "감독이 김선큰이었으면 마지막에 동메달 비디오판독 요청했을텐데..아숩네..ㅠㅜ"라고 반응했고, 줄리아 로버츠는 "불모지에서 4위라니~정말 대단해요. 요정같이 이뻤어요. 수고했어요."라고 큰 박수를 보냈다.
제비꽃은 "수고많았어요 자랑스러운 손연재 선수 늘 응원합니다."고 말했으며 아연실색은 "그 귀여운 얼굴로 울지마요! ㅠㅠ 그동안 운동하느라 고생 했어요. 실력 알기에 충분히 잘한거 인정해요. 세계의 벽이 높은 걸 어쩌겠어요. 수고 했어요 !! 근데 이제 연아한테 깝치지마세요!!"라며 혹시 모를 네티즌들의 부정적 반응에 대해 미리 일침을 놓기도 했다.
노정용 기자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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