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시작' 편은 2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쉽게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부드러운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김연아의 모습에서 경쾌함이 느껴진다. 이어 서둘러 집을 나서며 고양이에게 "갔다올게"하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김연아의 순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다.
광고 영상은 TV을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