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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무릎 인대 파열, 러시아 월드컵 8차전 경기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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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무릎 인대 파열, 러시아 월드컵 8차전 경기 출전 불투명

15일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구자철은 후반 42분 상대팀과 공중에 뜬 볼을 리드하는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15일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구자철은 후반 42분 상대팀과 공중에 뜬 볼을 리드하는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15일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구자철(28)이 무릎 부상을 당해 소속 구단 아우크스부르크와 한국축구 대표팀의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구자철은 이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전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2분 상대팀과 공중에 뜬 볼을 리드하는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한국 축구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한 구자철은 지난해 11월 치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구자철은 부상을 당해 오는 6월 13일 2018 러시아 월드컵 8차전 카타르 원정경기와 8월 31일 이란과의 9차전 홈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29경기 승점 32점으로 16위에 오른 아우크스부르크는 올 시즌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전력 손실을 입게 됐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