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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영화 같은 결혼식 …소박한 풀꽃 화환에 흰색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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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영화 같은 결혼식 …소박한 풀꽃 화환에 흰색 정장

4월의 신부 윤진서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4월의 신부 윤진서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4월의 신부' 윤진서가 직접 결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진서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에 소박한 풀꽃 화환 장식을 하고 웨딩드레스 대신 흰색 정장 차림을 한 모습과 함께 신랑의 얼굴을 밝히지 않은 채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에 결혼 소감을 직접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 잘 마쳤다"며 "사랑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가족 친척 동료 친구분들에게 가슴으로 배운 시간이었고 눈물을 참느라 혹은 너무 큰 웃음을 참느라 그래서 고운 화장이 지워질까 신부의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이기도 했다"며 설렘 가득한 결혼 과정을 밝혔다.

윤진서는 또 "사랑받는 4 월의 신부가 되어, 뜨거운 태양 아래 열린 열매처럼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도 그저 행복함으로 무장되었다"며 "받은 사랑 베풀며 성숙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축하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달 30일 3년간 교제한 일반인 남자친구와 제주도 집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윤진서의 결혼 소식 전문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사랑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가족 친척 동료 친구 분들에게 가슴으로 배운 시간이었고 눈물을 참느라 혹은 너무 큰 웃음을 참느라 그래서 고운 화장이 지워질까 신부의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랑받는 4 월의 신부가 되어, 뜨거운 태양 아래 열린 열매처럼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도 그저 행복함으로 무장되었습니다.

이제 받은 사랑 베풀며 성숙한 사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 윤진서드림.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