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태국을 방문하고 10일 입국한 A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카 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함께 여행을 다녀온 3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으로 불안감이 커지자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오해와 진실자료를 배포했다.
지카바이러스는 통상 2-7일 후 증상 시작, 최대 2주안에 증상이 나타난다. 2년까지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릴 경우 지카바이러스는 공기전파가 없고 일반적인 접촉은 물론이고 입맞춤이나 모유수유로도 전파된 사례가 없어 격리 조치 필요 없다.
지카바이러스는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해 백신 및 치료제는 없으나 모기 방제 및 회피로 예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열제, 진통제 등으로 치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