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이해정) 98회에서는 진도현(이창욱 분)이 악연 무궁화(임수향 분)에게 반지 프러포즈를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잠복근무중인 무궁화(임수향 분)를 낚아 챈 점박이(민대식 분)는 진대갑(고인범 분)에게 경찰이 미행한다고 전한다. 점박이는 "경찰이 붙었어요.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잠복근무 중 자신을 납치하려던 점박이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은 무궁화는 가까스로 그를 피해 달아난다.
진대갑을 마침내 자신을 노리는 경찰이 차태진(도지한 분)인 줄 알고 허성희(박해미 분)를 협박한다. 대갑은 성희에게 "경고 했을텐데, 귀한 아들 완전히 망가지기 전에 떨어져"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허성희는 친딸 차희진(이자영 분)을 찾아와 해외 출국을 전한다. "엄마 당분간 외국에 나가 있으려고 해"라는 성희의 말에 희진은 당황한다.
한편, 점박이는 진대갑과 전화 연결을 시도하다 실망한다. 대갑은 아들 진도현이 사무실에 와 있자 전화를 못 받은 것. "전화 받으세요"라고 재촉하는 도현에게 대갑은 "나가 봐"라고 소리친다. 그 사이 점박이는 "내 전화를 안 받으시겠다?"라며 흥분한다.
박용수(반상윤 분)는 살인사건에서 무궁화를 계속 배제하려는 태진을 이상하게 여기고 이유를 묻는다.
한편, 도현은 봉우리(김단우 분)와 무궁화 앞에 반지를 꺼내놓고 프러포즈를 한다.
까칠한 차태진에게 마음이 상한 무궁화가 딸 봉우리에게 잘해주는 악연 진도현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KBS1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4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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