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고백부부에서 진주엄마 고은숙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미경은 따뜻하고 감사했다며 28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 극본 이선혜)를 보내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미경은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딸 사진진(한예슬 분)을 비롯해 자신의 가족들을 그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고, 걱정하며 항상 든든한 엄마 모습을 완벽히 그려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극중 눈이 불편한 역을 맡았던 김미경은 한예슬과 모녀 케미는 물론, 자신의 몸이 아프면서도 김지석 등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따뜻하게 품어줘 가슴 뭉클함을 선사하며 '국민 엄마', '현실 우리 엄마' 등의 애칭을 얻고 있다.
배우 김미경은 드라마 '상속자들'(SBS), '괜찮아, 사랑이야'(SBS), '또 오해영'(tvN), '마음의 소리'(KBS), '행복을 주는 사람'(MBC), '고백부부'(KBS) 등을 통해 다양한 엄마 캐릭터를 각각의 개성을 살려 완벽하게 소화하는 명품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을 가진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미경, 한예슬, 김지석 등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마지막 회는 28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