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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인스타그램은 추상화 전시장? ´쾌락´ ´허영´ 등 독특한 그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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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인스타그램은 추상화 전시장? ´쾌락´ ´허영´ 등 독특한 그림 궁금하네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래퍼 송민호는 여러 방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사진출처=송민호 '걔 세' 뮤직비디오이미지 확대보기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래퍼 송민호는 여러 방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사진출처=송민호 '걔 세' 뮤직비디오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그림그리기가 취미인 송민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그림들을 공유하고 있다.

송민호의 그림들은 인스타그램에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별다른 말없이 올라온 그림들도 있지만, ‘쾌락’, ‘허영’ 등 자신이 표현하고자 했던 추상적인 대상들을 제목으로 올리기도 한다.

‘쾌락’이란 그림을 보면 사람 얼굴 모양을 한 나무 형상이 콧물을 쏟으며 눈물을 짜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송민호가 그린 그림 '쾌락'(좌)과 '허영'(우)의 모습.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에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송민호가 그린 그림 '쾌락'(좌)과 '허영'(우)의 모습.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에서 캡처


‘허영’ 역시 쉽게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추상적으로 담아냈다. 이마에 별표를 그린 얼굴이 웃는지 찌푸리는 것인지 모를 얼굴을 하고 있다. 쏙 내민 혀끝에는 사람의 손이 자그맣게 달렸으며, 술잔에 들어있는 얼굴 하나가 그를 향해 말을 내뱉으며 울고 있다.

송민호는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자신의 취미 이상의 그림 실력을 과시했다. 신서유기에서 멤버들과 나영석 PD를 그렸고, 최근 ‘강식당’ 간판도 송민호가 직접 그렸다.

송민호는 지난 2014년에는 자신의 솔로곡 ‘걔 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림들을 직접 수작업으로 작업하기도 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