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천종합운동장과 판교스포츠센터는는 매월 23일 오전 7시부터 선착순으로 신규회원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는데, 이날 1월 신규회원 접수에 사람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판교스포츠센터는 수영, 파워슬림, 요가, 필라테스, 문화강좌 등 7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접수는 온라인 또는 고객상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대부분 5만원 이하로 저렴해 신규 접수 때마다 홈페이지 강클릭 경쟁이 치열하다.
또 탄천종합운동장은 수영, 아쿠아로빅, 수중운동, 요가, 헬스, 스케이트, 스쿼시등 27개 수업이 진행 중이다. 탄천종합운동장은 아쿠아로빅, 수중운동, 배드민턴은 신규 접수가 온라인 선착순 접수에서 대기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