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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현장!] 현대百 신세계프라퍼티 이마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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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현장!] 현대百 신세계프라퍼티 이마트 外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새 단장


현대백화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이 오는 3일 새 단장을 끝내고 문을 연다고 밝혔다. 3층~7층, 10층 등 총 6개층에서 새로운 매장을 선보인다. 60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4층에서는 갤러리 콘셉트의 ‘럭셔리 리빙관’을 운영한다. 또 외국인 전용 '글로벌 컨시어지'가 2층에 들어선다. 세금환급, 배송서비스, 1:1 쇼핑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KT&G와 수원에 복합상업시설 개발


신세계프라퍼티는 KT&G와 손잡고 수원 대유평지구내 유통부지를 함께 취득해 복합상업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양사의 합작투자회사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합작투자회사 지분율은 50대50이 될 전망이다. 신설법인명은 미정이다. 양사는 복합상업시설개발 방향 등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마트, 집합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전점 구축


이마트는 ‘집합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지난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까지 이마트를 비롯한 신세계 그룹사 영업장에 총 1100기가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과 손잡았다. 충전기는 점포당 평균 9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1기당 차량 2대를 충전할 수 있다. 콤보 DC, 차데모 DC 충전기와 호환된다.

◇GS25,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항공권 결제 서비스 시작


GS25는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항공권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뒤, 결제 방식을 ‘편의점 결제’로 지정하면 GS25 매장에서 현금으로 결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국인 관광객 등 온라인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고객들이 쉽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쿠팡, ‘노령견·묘 용품’ 전문관 오픈


쿠팡은 노령 반려동물과 관련된 상품을 한곳에 모은 ‘노령견·묘 용품’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노령 반려동물 영양제,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딩동펫, ANF, 이즈칸, 퓨리나, 알파독 등 11만개 이상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로켓배송 상품을 품목별로 최대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 티웨이항공 항공권 결제 서비스 선봬

세븐일레븐은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편의점에서 항공권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뒤, 결제 방법으로 '편의점 결제'를 지정한다. 그리고 가까운 세븐일레븐 매장을 방문해 본인 휴대폰으로 발송된 수납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항공권 예약이 완료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