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 135회에서는 출소한 오정훈(장재호 분)이 정치자금 증거 자료를 확보해 황창식(선우재덕 분)을 압박하는 사이다.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파도야 파도야' 13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정태(정헌 분)가 기지를 발휘해 도끼(박유승 분)를 기자회견장으로 불러내는 방법으로 출소한 정훈은 황창식의 정치자금을 본격적으로 조사한다.
차상필(김견우 분)의 음반 비밀 매각 자료를 확보한 정훈은 "무지개 음반 매각 자금이 정치 자금으로 흘러들어간 중거입니다"라며 황창식에게 자료를 제시한다.
미진(노행하 분)에 대해 결심을 굳힌 정훈은 자신과 황창식 중 선택하라고 한다. 미진이 "나랑 안 살겠다는 거예요?"라고 하자 정훈은 "나랑 아버님 중에 미진씨가 선택해요"라고 말한다.
천금금(성현아 분)은 아이가 딸린 정훈을 걸고넘어진다. 금금은 "여자 문제에 애 문제에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어"라고 미진을 말린다.
출소한 정훈은 순영(서하 분)과 함께 민수를 안고 어머니 이옥분(이경진 분)을 찾아 인사를 한다.
한편, 춘자(정윤혜 분)는 정태에게 "절대로 위험한 일을 하면 안 돼"라고 주의를 준다.
정태가 이번에도 혼자 힘으로 동철의 수하를 물리칠 수 있는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파도야 파도야'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