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40년 속인 최정우에 이혼 요구
이미지 확대보기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86회에는 장정희(이덕희 분)가 남편 최태준(최정우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가운데 장 회장(정한용 분)이 40년 동안 자신을 속여 왔던 사위 최태준에게 독주를 건네 독살하려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부제 <독주>로 공개된 '태양의 계절' 8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태준은 윤시월(윤소이 분)과 김유월(태양, 오창석 분)이 자신의 뒤를 캐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을 막을 방법을 강구한다.
여기에 장정희는 최태준에게 정식으로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태준은 "이대로는 못 물러나. 억울해서 절대 못 물러나"라며 탐욕을 부린다.
여기에 장정희가 "조용히 협의이혼하자"라고 태준을 압박한다. 그러나 최태준은 "어쩌나. 부전자전이라고 나도 광일이(최성재 분)처럼 이혼 못하겠는데"라며 거부한다.
40년을 속여오고도 이혼 불가를 선언하는 뻔뻔한 태준을 본 장정희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라며 걱정한다.
한편, 장 회장은 태준으로부터 유월을 지키기 위해 태준을 없애려 결심한다.
앞서 장 회장은 양지 주총 때마다 최태준이 샛별(김시우 분), 황사장 등 결정적인 인물을 살해한 것을 알고 주총을 준비하는 유월의 안전을 우려했다.
최태준이 술잔을 입으로 가져가 장 회장의 독살작전이 성공하는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5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