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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 받던 임태훈 전 투수 왜?... 고 송지선 아나운서와 교제 그리고 일방적 결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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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 받던 임태훈 전 투수 왜?... 고 송지선 아나운서와 교제 그리고 일방적 결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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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전 투수 임태훈이 4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2007년 데뷔 후 2009년까지 3년간 구원투수로 24승 11세이브 47홀드로 활약,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2010년 5월 9일, 부산 사직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정규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하게 된다. 이날 임태훈은 5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 프로 데뷔 후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시즌 초반 7세이브를 기록하며 오승환과 세이브 경쟁에 돌입했으나 이후 스캔들로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싸이월드에 임태훈과의 교제 사실, 임태훈에 의한 일방적 결별통보 등에 관한 글이 올라왔고 송지선 아나운서가 트위터에는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쓰기도 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지기도 했다.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홈피의 글이 해킹당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사건에 관한 소문은 급속도로 퍼졌다.
스캔들이 퍼지기 시작한 뒤 처음 등판한 5월 7일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였다.

결국 임태훈은 2군행을 통보받았고 두산은 집단 마무리 체제를 가동했다. 1군으로 복귀하여 호투를 펼쳤으나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두산 베어스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닫자 임태훈은 다시 2군으로 떨어졌다.

사회적 파장으로 나서지 못하는 사이 2011년 6월 잠시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여 2010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병역 특례에 따른 4주간의 군사 훈련을 마무리하고 병역을 마쳤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