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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메이크, 국내기술 이용한 ‘인공 서핑 플로우머신’ 개발 성공…저렴한 생산·설치 가격에 퀄리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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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메이크, 국내기술 이용한 ‘인공 서핑 플로우머신’ 개발 성공…저렴한 생산·설치 가격에 퀄리티 우수

토종 서핑 관련 전문 업체인 '웨이브메이크(WAVEMAKE)'가 국내기술을 활용해 인공 서핑 플로우머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웨이브메이크이미지 확대보기
토종 서핑 관련 전문 업체인 '웨이브메이크(WAVEMAKE)'가 국내기술을 활용해 인공 서핑 플로우머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웨이브메이크
토종 서핑 관련 전문 업체인 '웨이브메이크(WAVEMAKE)'가 국내기술을 활용해 인공 서핑 플로우머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들어 주 5일제의 도입,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중요시됨에 따라 삶의 질은 올라갔다. 동시에 여가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한 각종 레저 산업은 과거에 비해 크게 발전해왔다.

그 중에서도 럭셔리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서핑은 양양 바다 서핑을 시작으로 점점 대중화가 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누구나 한 번은 서핑을 경험해 보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서핑에 대한 욕구와 호기심에 비해 한국은 자연적인 제한으로 양질의 바다 파도를 만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에 도입되어 온 것이 바로 실내 서핑시설이다. 문제는 국내 도입된 모든 실내 서핑시설 기계가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실내 서핑 기계를 수입하면서 관세와 운송비 등의 영향으로 시설비가 비싸져 등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다.

핵심 엔지니어와 기술팀은 해외에 있어 기계 고장과 자문이 필요할 때 원활한 AS 제공이 어려워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는 점도 이유가 됐다.

WAVEMAKE(웨이브메이크)는 양질의 파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직접 국내 제조팀을 꾸려 인공파도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순수 국내기술을 이용해 제조단가를 맞추고 제조 기간과 설치기간도 해외제품 보다 약 2달정도 앞당겼다. 인공파도 시스템의 퀄리티는 미국의 F사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자부하고 있다. 사진=웨이브메이크이미지 확대보기
WAVEMAKE(웨이브메이크)는 양질의 파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직접 국내 제조팀을 꾸려 인공파도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순수 국내기술을 이용해 제조단가를 맞추고 제조 기간과 설치기간도 해외제품 보다 약 2달정도 앞당겼다. 인공파도 시스템의 퀄리티는 미국의 F사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자부하고 있다. 사진=웨이브메이크


이에 WAVEMAKE(웨이브메이크)는 양질의 파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직접 국내 제조팀을 꾸려 인공파도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순수 국내기술을 이용해 제조단가를 맞추고 제조 기간과 설치기간도 해외제품 보다 약 2달정도 앞당겼다. 인공파도 시스템의 퀄리티는 미국의 F사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자부하고 있다.
게다가 웨이브메이크의 본사와 시설팀이 국내에 상주함에 따라 원활하고 신속한 A/S가 가능 하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새로 개발한 제품군은 기존 서핑기계에서 크기를 줄인 MINI 머신부터 Double과 Barrel 머신까지 다양하며, 이동형 머신까지 함께 개발해 서핑업계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웨이브메이크는 제품의 판매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군의 대여와 위탁운영, 운영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레져 스포츠 라이프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게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업체 관계자는 “서핑사업에 있어서 OECD 국가 중 후발주자에 속하는 한국이 웨이브메이크와 함께 서핑사업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기대해보며, 더불어 밝은 웨이브메이크의 미래도 기대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