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불과 10년전만 해도 어떤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품질’이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품질 수준이 엇비슷해지면서 새롭게 등장한 기준이 바로 ‘디자인’이다.
어떤 제품의 디자인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홈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건강한형제들이 홈트레이닝 열풍 초기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비결이 흔들림없이 튼튼한 운동기구에,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3일 설명했다.
건강한형제들은 운동기구업계 최초로 가구디자이너가 디자인하여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는데 기존 가정용철봉과 달리 심플한 디자인을 반영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놓치지 않았다. 건형 가정용철봉은 67㎏에 이르는 제품무게와 헬스클럽용 파이프를 사용해 흔들림을 최소화 했다. 또 바닥이 평편하지 않은 가정집에서도 '레벨러'를 이용해 수평조절이 가능하다.
주력 제품 가운데 하나인 스쿼트머신도 디자인에 힘을 주었다. 고급가구에 사용되는 친환경 샤무드알파 원단을 적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했다.
건강한형제들 관계자는 “고객이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디자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동안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지속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품질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