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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클린 아쿠아리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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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클린 아쿠아리움 캠페인' 전개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클린 아쿠아리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클린 아쿠아리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한국수족관발전협회(KADA)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클린 아쿠아리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족관발전협회는 한화 아쿠아플라넷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코엑스 아쿠아리움,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아쿠아리움이 힘을 모아 설립한 기관이다. 국내 수족관 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책 포럼과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회원사 간 공동 학술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고객 정원제로 입장객의 밀집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수족관발전협회 회원사 중 한화 아쿠아플라넷과 롯데월드 등이 참여하며 각 지역과 수족관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4곳의 아쿠아리움 입장객을 시간당 100~150명으로 제한한다. 1일 기준 제주와 여수는 1350명, 63이 1200명, 일산이 9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업장 마감 후 매일 기본 방역과 주요 동선 추가 소독도 벌인다.
김경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AQ사업부 상무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1일 입장객 제한 방안을 모색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