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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반려동물용 장난감 ‘애견토이 마카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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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반려동물용 장난감 ‘애견토이 마카롱’ 출시

CU가 최근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 '애견토이 마카롱'을 선보였다. 사진=CU이미지 확대보기
CU가 최근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 '애견토이 마카롱'을 선보였다. 사진=CU
CU가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를 보내는 ‘펫콕족’이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 2월부터 이달 26일까지 CU의 상품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용품 매출은 지난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수치보다 42.1% 높게 나타났다.

그중 장난감류 상품 매출은 사료(38.2%)와 간식(40.5%)을 제치고 가장 높은 신장률(51.4%)을 보였다. 재택근무, 외출제한 등의 영향으로 반려동물 산책이 어려워지자 실내에서 놀이나 운동을 대신하기 위한 목적으로 평소보다 장난감 상품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CU는 최근 반려동물 장난감 ‘애견토이 마카롱(2입, 5300원)’을 내놨다. 이 제품에는 분홍색‧민트색 마카롱 모양의 장난감이 각 1개씩 들어있다.
외관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디저트 ‘쫀득한 마카롱’의 모양을 본 떠 만들어졌다. 폴리에스터 재질로 만들어져 방수력과 내구성이 좋다는 게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용품은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이후 매출이 오르고 있는 상품 중 하나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고려할 때 앞으로 관련 용품 소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