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회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를 보내는 ‘펫콕족’이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 2월부터 이달 26일까지 CU의 상품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용품 매출은 지난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수치보다 42.1% 높게 나타났다.
그중 장난감류 상품 매출은 사료(38.2%)와 간식(40.5%)을 제치고 가장 높은 신장률(51.4%)을 보였다. 재택근무, 외출제한 등의 영향으로 반려동물 산책이 어려워지자 실내에서 놀이나 운동을 대신하기 위한 목적으로 평소보다 장난감 상품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CU는 최근 반려동물 장난감 ‘애견토이 마카롱(2입, 5300원)’을 내놨다. 이 제품에는 분홍색‧민트색 마카롱 모양의 장난감이 각 1개씩 들어있다.
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용품은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이후 매출이 오르고 있는 상품 중 하나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고려할 때 앞으로 관련 용품 소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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